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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여친 영국 여배우 '케이티 루이스 손더스' 나이와 키, 필모그래피

PoweredbyTistory 2022.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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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의 베일에 가려져있던 영국애인이 인터넷에서 화제입니다. 배우 송중기의 송혜교에 이어 결혼하고 싶을 만큼 사랑에 빠진 그녀는 영국의 배우 '케이티 루이스 손더스 Katy louise sounders'입니다. 그녀는 영국출신의 배우이며 신장은 171cm, 이목구비가 매우 뚜렷한 전형적인 영국 미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케이트 루이스 사운더스는 1984년 7월 21일 태어났고 영국국적 이탈리아 배우이며, 영국인 아버지와 콜롬비아 어머니 사이에 태어나 런던과 이탈리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2002년 영화 <사랑의 여정>으로 데뷔를 했으며 여러 편의 영화와 TV 시리즈를 종횡무진하며 활동했으나 현재는 배우 활동을 중단한 상태라고 합니다. 

 

출연작 필모그래피

  • 케이티 루이스 손더스(Katy louise sounders) 영국 런던 출생 영국 배우
  • 2003년 영화 '리지 맥과이어'
  • 2006년 '보르히아: 역사상 가장 타락한 교황'
  • 2007년 영화 '버진 테리토리'
  • 2013년 '써드 퍼스' 출연

 

 

84년생 38살, 송중기보다 1살 연상

그녀가 화제가 된 이유는 올해 9월 말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으로 케이티와 반려견들을 언급하면서 시작이 되었는데 어느덧 벌써 열애기간이 1년이 지나간다고 합니다. 이미 오픈된 데이트를 여러 미디어에 노출되면서 송중기 배우의 그녀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를 공식 소개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의 데뷔는 2002년 영화 [사랑과 여정]을 통해 데뷔를 하였으며, 현재 그녀의 나이는 84년생, 한국 나이로 치면 38세로 85년생 송중기보다 1살 연상입니다.   

 

 

드라마 '빈센조'에서 송중기가 극 중 이탈리아 보코니대학교를 졸업한 설정으로 등장하는데 보코니대학은 케이티의 출신 학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둘이 만나게 된 계기는 송중기는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게 된 영국 국적의 일반인과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1년 넘게 진지한 애정을 키워오고 있습니다. 송중기 소속사 역시 12월 26일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으며 그녀는 미모와 지성을 두루 갖춘 갓반인을 지내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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