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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물정상식

커피 브랜드 프랜차이즈 순위 1위~20위 (2022년)

by PoweredbyTistory 2022.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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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기본적으로 저가이며 2천 원 미만대 프랜차이즈 커피 브랜드도 많습니다. 빽다방과 메가 커피의 경우 여기서 커피가 미끼 상품으로 커피를 저가로 판매하면서 그 외에 다른 음료들을 판매하여 수익을 만들어 주는 구조입니다. 현재 작은 평수에서 2,000원 미만의 커피를 파는 프랜차이즈들은 대부분 좋은 자리에 들어가 있으며 상권 위치가 좋습니다.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창업 

 

저가형 커피 브랜드 창업도 회사가 많이 들어가 있는 자리거나 대부분 지하철역 앞에 위치하고 있지만 월세나 권리금이 많이 들어갑니다. 초기 자금, 즉 인테리어 비용이 작다고 해서 작은 것은 아니며 숨어있는 비용에 대한 조사도 필요합니다. 1천 원에서 2천 원 사이의 커피를 판매하면서 얼마나 남길 것인가 장기적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의 계절성

 

저가형 커피 매장들은 몰 매장보다는 로드샵 쪽으로 많이 진출해 있으며, 로드샵 안에 되게 작은 평수 이런 상가들을 계약해서 들어가는데 커피는 한여름이나 한겨울에 잘 나와서 먹지 않으며 시원한 곳에서 스타벅스나 홀 매장 있는 곳에서 즐겨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커피는 계절성이 강한데도 불구하고 잘 됐을 때의 매출에 현혹되어 대부분 계약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저가형 커피 프랜차이즈의 단점

 

본사가 대주는 커피의 원두는 결국 물류이며, 점주 입장에서는 매출이 있다고 해서 저가형이기 때문에 소비가 되지만 많이 남지 않는 사업인데 반해 프랜차이즈 회사 입장에서는 내 원두를 많이 써주는데 매장을 더 많이 내려고 합니다. 이것은 고객 중심이 아니라 회사 본사 입장에서 계속 영업을 하는 단점이 됩니다.

 

저가형 커피 프랜차이즈 영업 전략

 

커피는 기본적으로 저가기 때문에 미끼 상품이라 생각하고 빵이나 샌드위치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매출을 올려줄 수 있는 메뉴가 꼭 필요하며 이 안에서 배달을 할 수 있는 형태의 플랫폼을 형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 매출이라는 것은 결국 같은 기기를 갖고 같은 원두를 갖고 사용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없지만 그 안에서 배달에 관련해서 새로운 플랫폼을 갖게 됐을 때는 홀과 테이크아웃도 장사가 되며 배달로써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좋습니다.

 

 

커피 브랜드 프랜차이즈 랭킹 (1위 ~ 20위)

 

  • 창업경영 신문 프랜차이즈 랭킹은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정보를 바탕
  • 계량적 정보를 바탕에서 표준점수를 산출
  • 가맹본부 평가 시 참조 자료

 

순위 브랜드 표준
점수
(1000)
회사
규모
(100)
성장
(100)
재무
안정성
(100)
광고
홍보
(100)
관리
충실도
(100)
가맹점
수익성
(100)
1 투썸
플레이스
790 100 95 73 90 70 50
2 빽다방 777 97 95 73 60 63 70
3 할리스
커피
756 96 70 66 90 73 40
4 더벤티 751 81 90 100 70 60 80
5 이디야
커피
750 100 90 83 75 60 40
6 파스쿠찌 746 96 80 70 100 70 40
7 메가
커피
741 91 100 86 60 60 90
8 커피베이 710 85 50 96 80 46 40
9 매머드 694 64 100 86 75 83 60
10 더리터 684 74 95 100 60 50 60
11 더카페 673 88 75 60 65 76 60
12 엔제리너스 661 96 35 53 95 50 30
13 만랩커피 659 54 95 93 70 73 50
14 빌리엔젤 655 60 65 70 85 80 40
15 셀렉토
커피
648 68 75 80 75 40 40
16 탐앤탐스
커피
645 90 55 56 60 56 40
17 봄봄
테이크아웃
641 71 100 96 50 56 60
18 카페인
중독
628 38 100 86 70 73 90
19 텐퍼센트
커피
621 51 100 100 65 70 70
20 에이바우트
커피
609 44 95 53 80 8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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